10월 빈들모임 마감

조회 수 1492 추천 수 0 2013.10.15 03:48:56

 

10월 빈들모임이 10월 13일 밤 9시로 마감되었습니다.

퍽 기다려온 물꼬에서의 가을이었던지

여느 달보다 서둘러 자리가 차버렸답니다.

서울에서 경기도에서 전남광주에서 마산창원에서 거제도에서 가정들이 함께 하고,

품앗이와 새끼일꾼도 같이 하며,

충남대 사범대에서도 여러 젊은 친구들이 걸음합니다.

 

미처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른 일정으로 꼭 뵐 수 있길.

관심과 지지,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기온 서둘러 떨어집니다.

마음이 겹옷이시옵기.

 

* 다음 빈들모임은 11월 22일 쇠날부터 24일 해날에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101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524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588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05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916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624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677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572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807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029
285 2015학년도 겨울 사진 올라가 있습니다 물꼬 2016-01-14 1522
284 (날씨) 154 계자 부모님들께 물꼬 2013-01-06 1522
283 [9.1] 오디오북이 나왔습니다 -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물꼬 2021-09-04 1521
282 [5/24~26] 5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3-05-05 1520
281 2013 여름 청소년 계자 마감! 물꼬 2013-07-10 1519
280 12월 19일 투표하러 가실 거지요? 물꼬 2012-12-14 1518
279 2012 겨울 청소년 계자 신청 마감, 그리고 [2] 물꼬 2012-12-15 1517
278 절합니다! 물꼬 2013-01-02 1516
277 여름 계절 자유학교 자원봉사 모집 자유학교물꼬 2007-05-23 1516
276 ‘2012 겨울 계자’에 관한 질문 둘과 답 물꼬 2012-12-25 1515
275 2007 여름, 계절 자유학교 자원봉사 모집 안내 자유학교물꼬 2007-05-19 1515
274 [2023.1.8~13] 2022학년도 겨울계자(171계자/초등) 물꼬 2022-11-30 1514
273 2013년 여름 계자 사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물꼬 2013-08-20 1514
272 (후일담) 154 계자 부모님들께 물꼬 2013-01-14 1514
271 [5.22~23] ‘물꼬 연어의 날’ 준비위 반짝모임 물꼬 2017-05-17 1513
270 7월 출간 예정 소식 물꼬 2021-06-04 1511
269 2012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2-11-25 1511
268 2012년 11월 빈들모임(11/23~25) 물꼬 2012-11-10 1510
267 [2016.12.24~25] 2016학년도 겨울 청소년 계자 file 물꼬 2016-11-04 1509
266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연락이 어렵습니다 [1] 물꼬 2012-12-25 150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