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 건호 그리고 그들의 엄니.

조회 수 1262 추천 수 0 2013.10.28 00:39:37
잘 도착했구요.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해요.
가을을 물씬 느끼고 와서
삶에 대한 에너지 팍팍 입니당~~
옥샘~~ 감사해요!!

옥영경

2013.10.29 06:47:42
*.226.198.152

"옥샘~~ 감사해요!!"

인교샘, 제가요!  고맙습니다.

"삶에 대한 에너지 팍팍", 저도!

또 뵈어요, 금세.

 

"아, 샘, 샘이 있으면 제가 참 근사해지는 거 같어요~"

평강이

2013.10.29 14:57:24
*.219.141.213

인교샘, 울딸이 겨울 계자가고 싶다고 하는게 혹, 윤호때문이 아닐까하네요.(제 속으로 ...저것이!!!...)

 

내 집같이 편한 곳에서 가족 모임하고 온 것 같아 다들  보고 잡네요.^^

고민하던 일, 바라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길 바래요.

저도 물꼬에 있으면서 많이 얻고 인교샘 말대로 깊이 생각하고 내가 주체가 되어 바로 잡고 가렵니다.^^

(나인 동갑인데 저보다 철이 넘 들었던데... ^^)

같이해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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