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매우 더운날 들어갔는데 어느덧 내일이면 집에 올 시간이네요.
가던날 큰애 지원이가 무척이나 긴장한 얼굴이었지만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날 보니 지원이랑 지은이 조가 다르던데 지은이가 언니없이 잘 지내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