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조회 수 1148 추천 수 0 2013.12.23 14:28:17

안녕하세요~~!잘계시죠??

제가이번청계에 가지못하게됬어요...

정말가고싶은데 이렇게 글로만 인사드려서 정말 아쉬워요.

다음에 뵐때는 좋은소식 가득안고 인사드릴게요!

옥쌤,물꼬 사랑합니다ㅎㅎ


옥영경

2013.12.24 11:02:58
*.119.97.220

그찮아도 도영이 소식 기다렸고나.

또 공연이라도 하는 걸까...

그래, 그래, 어여 어여 오니라, 사랑하는 도영아.

어머니께도 안부 여쭈어다고.

건강하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369
5899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766
5898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3178
5897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812
5896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30356
5895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540
5894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9719
5893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895
5892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6113
5891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5466
5890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3321
5889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2509
5888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2149
5887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옥영경 2018-09-03 11548
5886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10135
5885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9981
5884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9752
5883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589
5882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9566
588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56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