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1 12:50:26 *.33.176.167
2014.01.12 15:00:02 *.226.206.17
늦게 신청해서 품앗이일꾼에서 짤린 휘령샘,
이렇게라도 와서 계자 부스러기 주워담고 있어 주어 고마움!
사랑해요, 휘령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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