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안녕!

조회 수 1255 추천 수 0 2014.01.11 17:56:32
연규 *.36.144.248
이주간의 영동 체류도, 157계자도 잘 끝마치고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열아홉과 스물 사이를 물꼬에서 보내면서 참 많은걸 느끼고 배웠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십대 마무리도 잘하고 이십대 시작도 잘 한것같아서 뿌듯하네요(^-^) 낯부끄럽지만 무엇보다 이번에 느낀 가장 큰건 물꼬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감사인것 같아요. 뭔가 서로의 존재가 큰 힘이되었던 계자였던것같습니다. 샘들도 아이들도 모두 감사했고 다음에 또 봐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7834&act=trackback&key=8c5
목록

희중

2014.01.11 19:46:52
*.90.23.250

연지중에 연

청계때부터 고생 많았고, 옥샘꼐서 칭찬을 많이 하시더라 ^^

곧 보자~ ㅎㅎ

물꼬

2014.01.12 14:53:10
*.226.206.17

연지들이 단단히 준비해준 계자여서 더 원활했던 157 계자였을 것.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121
5380 연극터 계절학교 끝나고.... [3] 황연 2003-08-19 880
5379 여긴 고창입니다. [1] 김희정 2003-08-26 880
5378 황간 나왔다가 - 요 얼마동안 [3] 옥영경 2003-08-29 880
5377 아랫글에서 빠뜨린 주훈형... 옥영경 2003-09-03 880
5376 언제 또 만나려나.. [2] 승부사 2003-09-03 880
5375 9월 17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09-18 880
5374 아싸리..ㅋㅋ [3] 민우비누 2003-09-20 880
5373 새끼샘들,,, 읽으세요,,, [2] 히어로 2003-10-05 880
5372 세븐 세진 이에요 file 진아 2003-10-07 880
5371 10월 24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25 880
5370 10월 27일 달날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29 880
5369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0-30 880
5368 녹색대학 특강안내 -영국 대안기술센터 녹색대학 2003-11-12 880
5367 [답글] 11월 12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진아 2003-11-16 880
5366 설명회 다녀와서.... 허윤희 2003-11-26 880
5365 제 7차 조선통신사 배낭여행 굴렁쇠 2003-12-26 880
5364 홈페이지를 열며 흰머리소년 2004-01-20 880
5363 품앗이가려고 합니다. 한선혜 2004-01-21 880
5362 감사합니다. [2] 영환, 희영 엄마 2004-01-26 880
5361 소식 전합니다. [3] 성준,빈이 엄마 2004-01-27 88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