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11월 28일-12월 5일, 낙엽방학
조회 수
1449
추천 수
0
2004.12.03 10:35:00
옥영경
*.114.30.7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79
11월 28일-12월 5일, 낙엽방학
가을학기를 마치고 12월 잔치의 달로 넘어가는 한 주,
낙엽을 다 떨굴 무렵에 있는 낙엽방학입니다.
'학교 안내하는 날' 행사를 끝낸 아이들이
바리바리 짐 싸들고 집에 갔지요.
학교도(학교 땅, 건물) 쉬어줘야 할 겝니다.
우리 애새끼들, 좀(조옴) 굴러다녀야 말이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79&act=trackback&key=63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274
1월 19일 물날, 태국에서 돌아오다
옥영경
2005-01-25
1581
6273
96 계자 닷새째, 8월 6일 쇠날
옥영경
2004-08-09
1581
6272
꽃상여 나가던 날, 4월 13일 불날
옥영경
2004-04-27
1581
6271
물꼬 홈페이지를 위해 오셨던 분들
옥영경
2004-02-02
1581
6270
2008. 5. 6.불날. 맑음
옥영경
2008-05-20
1580
6269
2006.4.5.물날. 축축한 아침이더니 햇살 두터워지다
옥영경
2006-04-06
1579
6268
2월 3일 나무날 맑음, 102 계자 넷째 날
옥영경
2005-02-07
1579
6267
2008. 6.22.해날. 비 잠시 개다
옥영경
2008-07-06
1578
6266
6월 24일, 아이들 집나들이
옥영경
2004-07-04
1578
6265
[바르셀로나 통신 15] 2018.12.21.쇠날. 맑음 / 도시 이야기; 바르셀로나
옥영경
2019-01-09
1577
6264
4월 23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4-24
1577
6263
봄날 이튿날, 2008. 5.12.달날. 날 차다, 바람 불고
옥영경
2008-05-23
1576
6262
2005.10.22.흙날.맑음 / 감 깎다
옥영경
2005-10-24
1576
6261
2008. 1.18-20.쇠-해날 / 동창회?
옥영경
2008-02-20
1575
6260
3월 12일 흙날 맑으나 바람 찬 날
옥영경
2005-03-13
1575
6259
12월 19일 해날, 황토 찜질방
옥영경
2004-12-22
1573
6258
9월 21일 불날 흐린 속 드나드는 볕
옥영경
2004-09-21
1573
6257
124 계자 여는 날, 2008. 1.13.해날. 맑음
옥영경
2008-02-18
1572
6256
2008.10.10.쇠날. 흐릿하다 저녁답에 비
옥영경
2008-10-20
1571
6255
2005.10.28.쇠날.꾸물꾸물 / 작은 일에만 분노한다?
옥영경
2005-11-01
156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