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12월 5일, 낙엽방학

조회 수 1449 추천 수 0 2004.12.03 10:35:00

11월 28일-12월 5일, 낙엽방학

가을학기를 마치고 12월 잔치의 달로 넘어가는 한 주,
낙엽을 다 떨굴 무렵에 있는 낙엽방학입니다.
'학교 안내하는 날' 행사를 끝낸 아이들이
바리바리 짐 싸들고 집에 갔지요.
학교도(학교 땅, 건물) 쉬어줘야 할 겝니다.
우리 애새끼들, 좀(조옴) 굴러다녀야 말이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274 1월 19일 물날, 태국에서 돌아오다 옥영경 2005-01-25 1581
6273 96 계자 닷새째, 8월 6일 쇠날 옥영경 2004-08-09 1581
6272 꽃상여 나가던 날, 4월 13일 불날 옥영경 2004-04-27 1581
6271 물꼬 홈페이지를 위해 오셨던 분들 옥영경 2004-02-02 1581
6270 2008. 5. 6.불날. 맑음 옥영경 2008-05-20 1580
6269 2006.4.5.물날. 축축한 아침이더니 햇살 두터워지다 옥영경 2006-04-06 1579
6268 2월 3일 나무날 맑음, 102 계자 넷째 날 옥영경 2005-02-07 1579
6267 2008. 6.22.해날. 비 잠시 개다 옥영경 2008-07-06 1578
6266 6월 24일, 아이들 집나들이 옥영경 2004-07-04 1578
6265 [바르셀로나 통신 15] 2018.12.21.쇠날. 맑음 / 도시 이야기; 바르셀로나 옥영경 2019-01-09 1577
6264 4월 23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4-24 1577
6263 봄날 이튿날, 2008. 5.12.달날. 날 차다, 바람 불고 옥영경 2008-05-23 1576
6262 2005.10.22.흙날.맑음 / 감 깎다 옥영경 2005-10-24 1576
6261 2008. 1.18-20.쇠-해날 / 동창회? 옥영경 2008-02-20 1575
6260 3월 12일 흙날 맑으나 바람 찬 날 옥영경 2005-03-13 1575
6259 12월 19일 해날, 황토 찜질방 옥영경 2004-12-22 1573
6258 9월 21일 불날 흐린 속 드나드는 볕 옥영경 2004-09-21 1573
6257 124 계자 여는 날, 2008. 1.13.해날. 맑음 옥영경 2008-02-18 1572
6256 2008.10.10.쇠날. 흐릿하다 저녁답에 비 옥영경 2008-10-20 1571
6255 2005.10.28.쇠날.꾸물꾸물 / 작은 일에만 분노한다? 옥영경 2005-11-01 156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