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어요~

조회 수 1286 추천 수 0 2014.01.13 22:09:50
윤지 *.253.27.25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저는 계자가 끝나고 연규랑 같이 서울로 올라와서 스무살을 즐기고 있어요ㅋㅋㅋ은규 슬규가 노래도 부르고 물꼬 이야기를 많이하고 그래서 그런지 아직 조금은 물꼬에 남아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랬어요.이번계자는 정말 저한테 큰의미도 있고 너무 행복했던 계자라서 기억에 아주 오래동안 남을거 같아요 이런 기억을 만들어준 샘들 아이들 다 너무 감사해요 여름에, 또 내년 겨울에 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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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2014.01.15 01:05:30
*.226.206.183

그 기억 우리 같이 만들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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