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어요~

조회 수 1291 추천 수 0 2014.01.13 22:09:50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저는 계자가 끝나고 연규랑 같이 서울로 올라와서 스무살을 즐기고 있어요ㅋㅋㅋ은규 슬규가 노래도 부르고 물꼬 이야기를 많이하고 그래서 그런지 아직 조금은 물꼬에 남아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랬어요.이번계자는 정말 저한테 큰의미도 있고 너무 행복했던 계자라서 기억에 아주 오래동안 남을거 같아요 이런 기억을 만들어준 샘들 아이들 다 너무 감사해요 여름에, 또 내년 겨울에 봬요~ㅎㅎ

물꼬

2014.01.15 01:05:30
*.226.206.183

그 기억 우리 같이 만들어 기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217
5380 녹색대학 특강안내 -영국 대안기술센터 녹색대학 2003-11-12 880
5379 [답글] 11월 12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진아 2003-11-16 880
5378 설명회 다녀와서.... 허윤희 2003-11-26 880
5377 제 7차 조선통신사 배낭여행 굴렁쇠 2003-12-26 880
5376 품앗이가려고 합니다. 한선혜 2004-01-21 880
5375 감사합니다. [2] 영환, 희영 엄마 2004-01-26 880
5374 소식 전합니다. [3] 성준,빈이 엄마 2004-01-27 880
5373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880
5372 세상에!! 피곤하시지도 않으신지요? [3] 백경아 2004-02-15 880
5371 여행 떠나다.... 인원엄마 2004-02-15 880
5370 반갑습니다. 신상범 2004-03-15 880
5369 김정자 님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4-03-16 880
5368 학부모님들 참고하세요. [2] 예린 아빠 2004-04-19 880
5367 축하와 함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1] 박의숙 2004-04-22 880
5366 주간동아 431호를 옮깁니다. file [1] 채은규경네 2004-04-22 880
5365 편지 [1] 해니(야옹이) 2004-04-25 880
5364 행사장 전경 file 도형빠 2004-04-26 880
5363 추억의 뽑기 file 도형빠 2004-04-26 880
5362 어서 오십시오. file 도형빠 2004-04-26 880
5361 지신밟기(넷) file [2] 도형빠 2004-04-26 88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