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어요~

조회 수 1283 추천 수 0 2014.01.13 22:09:50
윤지 *.253.27.25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저는 계자가 끝나고 연규랑 같이 서울로 올라와서 스무살을 즐기고 있어요ㅋㅋㅋ은규 슬규가 노래도 부르고 물꼬 이야기를 많이하고 그래서 그런지 아직 조금은 물꼬에 남아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랬어요.이번계자는 정말 저한테 큰의미도 있고 너무 행복했던 계자라서 기억에 아주 오래동안 남을거 같아요 이런 기억을 만들어준 샘들 아이들 다 너무 감사해요 여름에, 또 내년 겨울에 봬요~ㅎㅎ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7976&act=trackback&key=bd0
목록

물꼬

2014.01.15 01:05:30
*.226.206.183

그 기억 우리 같이 만들어 기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231
4578 큰뫼의 농사 이야기 33 (논둑 베기) 나령빠 2004-07-16 1298
4577 논둑, 밭둑, 학교주변 풀베기를 합니다. [3] 나령빠 2004-07-15 1296
4576 큰뫼의 농사 이야기 26 (하드의 추억) [1] 나령빠 2004-06-03 1296
4575 이제야 올려요~ [1] 하유 2011-01-21 1295
4574 도착! [2] 동휘 2014-01-12 1294
4573 방콕행을 걱정해주셨던 분들께 [6] 옥영경 2005-01-02 1294
4572 이제 집에도착 .!! [6] 김태훈 2008-08-06 1293
4571 저도 안부 전합니다~~~ [2] 해달뫼 2004-11-09 1293
4570 박의숙샘 선물 받고 옥영경 2001-11-09 1293
4569 오랜만이네요! [1] 이상협 2014-07-25 1292
4568 윤정,하늘,성래,호일 잘 도착했어요. [5] 향 2007-01-12 1292
4567 옥샘 오랜만입니다!! [1] 김현진 2013-11-24 1291
4566 동료교사와 함께 들으면 더욱 즐거운 겨울방학 현장연수에 참여해 주세요. image 에듀니티 2011-12-09 1291
4565 "우리 여기 있어요" 품 2001-11-14 1291
4564 잘도착했어요 ㅋㅋ [3] 양동진 2011-12-25 1290
4563 백마흔번 째 계자를 돌아보며 [8] 백진주 2010-08-24 1290
4562 물꼬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대안교육학부모연대 2008-09-09 1290
4561 창욱이가입학을합니다 [2] 창욱이고모 2005-02-23 1290
4560 파란 봄 하늘을 쳐다보면 물꼬를 생각합니다. [2] 이용주 2005-05-10 1289
4559 잘 도착했습니다! [1] 김현진 2016-12-25 128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