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같은 자유학교 캠프를 다녀와서...

 

 

가벼운 발걸음의로 시작된 나의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는 충정북도 영동군 상촌면 바다같이 넒은 대해리길에 있는 계절 자유학교 계자 캠프를 참가하여 이글을 쓰게 되었다. 이곳은 매우 스패셜한 아마... 모든사람들이 이곳을 딪게 되면 불안이 고요함바다 불평이 긍정적이 웃음바다 악이 아닌 선 이곳사람들의 공통점이것 같다.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공동체 협동심이 향상이 되어 어우러져 나가 자유롭게 저 하늘을 바라보듯이 뛰고 노는 자연 들판속애서 꿈뜰꿈뜰 자라나는 초.중.고.대 남녀 요소 가 자유롭게 놀수있어서 첫번째로 기쁘다. 마치 몇십년치 웃음을 이곳에서 다함께 따뜻한 미소 빵터지는 웃음을 한꺼번에 이곳저곳 꽃보다 더 예쁜아름다운 웃음들이 피어나서 5박6일동안 함께 생활을 할수잇어서 좋앗다, 난 이곳이 캠프를 통해 나를 만나는 일인것 갔고 캠프를 통해 다양한 상황과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를 객관적으로 볼수잇는 눈을 가지게 되었고 하루하루가 지나면 또 하루가 또 지나구나.... 아타까운마음이 들어서 어쩔수 없어서 아쉬웠다. 주위를 밝게 만드는 내 활기와 에너지 장점을 활용하여 잘지냇다. 장점을 활용하여 물꼬의 지킴 약속에서 “함께 합니다” 이말을 가슴속에 새기며 모든사람이 함꼐 놀수있어서 뿌듯하였다.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자유학교 교장선생님 너무 아름다우시고 보이고 사회에,교육에,우리들을 위에 기여하며 수많은 사람들과 이리저리 부딪히시고 재미있고 대동놀이 하면 바쁜기색없이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그무엇보다 기뻤다. 이곳에선 내능력에 자신감을 기르고 사람은 각자이다 다른 생각 마음을 가지고 잇다는 걸 알며 나에 대한 깊고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조금씩 성숙한 내자신이 될수 있단는걸 맛을 보았다. 물꼬와 씨앗의 맺은 인연이 커서 뿌리깊은 나무로 끝까지 함께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며 수많은 친구 동생들....사랑을 키워나가는 이곳이 되었으면 바램이다.예전에 옥썜이 눈으로보는 모습과 시선이였는데 이젠 컸는지 보는것 보다 마음으로 듣고 마음을 이해하는 내자신의 모습이 성장의 과정을 이 글을 쓰며 내가 이만큼성장 했구나~ 라는걸 알게되었다. 옛 엄마 아빠놀이와 시설을 바탕으로 생활하였는데 처음에는 불편하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이곳이 내집인것같고 시간이 줄고 재미를 더 느끼게 되고 보고 체험하고 즐거운 하루하루가 나에겐 보물같은 시간이여서 기분이 좋았다. 이제는 가벼운발걸음으로 시작해 무거운 발걸음으로 맞이하여 아쉬웠고 더 함께 있고 싶었지만 간이시 자꾸 자꾸 흘러 아쉬웠다. 또 전자기계 없이도 재미를 많이 찿을수 있고 찾고 또찾을수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물꼬에서 장작놀이 대동놀이 나를믿고 맡겨주신쌤들 감사드리고 제가 여름에는 한단계 마음,정신,육체,건강하여 이 물꼬를 한번도 애들과 더 낳아가는 저자신이 되었으면 좋겠고 바램이다. ^^


물꼬

2014.01.17 00:29:32
*.226.206.89

그래요, 정말 보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그 시간을 보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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