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서 백쉰일곱 번째 계자를 하고 있을 때

대해리 마을에서는 kbs 1tv <6시 내고향>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157 계자 닷샛날 산오름을 마치고 돌아올 무렵이었지요.

1월 13일 방송분 38분대

‘고향 이장의 시골길 인생-충북영동’편에 담겼답니다.

오랫동안 홀로 산마을에서 공부해왔던 새끼일꾼 류옥하다 선수 등장입니다.

아쉽게도 찍혔던 계자 아이들은 빠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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