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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회 계좌를 143회계좌로 변경요청
김다희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845
2010.12.26
15:15:00 (*.120.212.130)
1265
안녕하세요? 142회 계좌를 신청한 남유리,남도균맘인데요. 학교에서 하는행사가 있어 143회 계좌로 변경이 가능한가해서요.
확인후 연락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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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00:00:00 (*.155.246.137)
물꼬
전화 드리니 받지 않네요.
학교 행사 참가일정이 어찌 되는지요?
이번 겨울은 예년보다 한 주를 늦추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첫 일정에는 자리가 넉넉한데 반해
두번째 일정에는 여의치 않습니다.
꼭 첫 일정부터 차곡차곡 자리가 차왔는데 말이지요.
지난 여름도 유리가 계자 닥쳐서야 오지 못한다 연락 닿았는데...
통화 한 번하지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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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를 만나니 숨통이 트이네요.
최영숙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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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쁘시지요? 조만간 더위가 좀 꺽이지 않을까요.
윤승희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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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번째계자참가자 정민수맘입니다.. 궁금한것이있어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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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화
200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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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98번째계자참가자 정민수맘입니다.. 궁금한것이있어서..(급)
이승권
200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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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이 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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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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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9월 중하순 경에 몸으로 떼우러 가려고 합니다..
자유학교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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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방문하고 싶습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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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흔아홉번째 계절학교 신청은 언제?
자유학교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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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죄송한부탁을...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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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물꼬를 만나니 숨통이 트이네요.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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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 ..많이 바쁘신몽양..
윤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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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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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할 딸아이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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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 물꼬 다녀와서..
서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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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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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럴수가! 정성훈...
옥영경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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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예년보다 한 주를 늦추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첫 일정에는 자리가 넉넉한데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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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첫 일정부터 차곡차곡 자리가 차왔는데 말이지요.
지난 여름도 유리가 계자 닥쳐서야 오지 못한다 연락 닿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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