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를 짜고 있는 2월입니다.

 

‘청계’(청소년 계자)는 ‘계자’(초등)를 시작하기 1주일 전에 흙날과 해날 1박2일 해왔습니다.

계자에 자원봉사를 할 청소년들(새끼일꾼)의 훈련 시간이기도 했던 거니까요.

그런데 2014학년도는 7월에 있는 아일랜드교육연수 건으로

일정을 예년과 다르게 배치합니다.

올해는 아이들 계자를 먼저 하고 그 끝 주말에 청계를 하기로.

지금 예상키로는 8월 10일부터 15일에 계자,

청계는 계자 바로 이어 16,17일이 되지 싶습니다.

 

3월이 시작되기 전 한해살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2942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6424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4487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3961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383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3531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3586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2485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0716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2943
503 10월에 물꼬 2009-10-11 1799
502 (미리 안내) [6.22~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19-05-21 1797
501 [4.19~21] 명상센터 4월 '물꼬 머물기'(물꼬 스테이) file 물꼬 2019-04-08 1797
500 2009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물꼬 2009-11-29 1797
499 몽당계자(148번째 계자) 마감 [1] 물꼬 2011-10-18 1796
498 '묻고답하기'에 댓글로도 물꼬 2009-12-01 1795
497 ‘발해 1300호’ 14주기 추모제 [3] 물꼬 2012-01-28 1792
496 136 계자 사진! 계절자유학교 2010-01-19 1791
495 [8.17~18, 8.24~25, 8.31~9.1]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 물꼬 2019-07-25 1790
494 [2.22~24] 2월 어른의 학교 file 물꼬 2019-01-18 1790
493 150 계자 아이들 들어오고 사흘 물꼬 2012-01-10 1790
492 [9. 1~25] 옥샘 소식 전해드립니다 물꼬 2018-09-02 1788
491 겨울계자를 마치고 드리는 전화 물꼬 2010-01-20 1785
490 3월 물꼬 근황 물꼬 2020-03-28 1783
489 시설아동 참가 물꼬 2008-07-10 1782
488 물꼬 30주년 기념 측백나무 분양(후원) 문의에 답합니다 물꼬 2020-02-04 1780
487 [9.20~22] 명상센터 9월 물꼬 머물기(물꼬stay) file 물꼬 2019-08-26 1779
486 [11.20~12.3] 위탁교육 물꼬 2017-11-21 1778
485 가을학기 위탁교육, 아울러 머물고자 하시는 분 물꼬 2012-09-12 1778
484 [6.27~28] 2020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file 물꼬 2020-06-08 177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