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동안 단식수행 들어갑니다

조회 수 1390 추천 수 0 2014.03.05 13:05:02

 

 

봄입니다, 봄.

 

3월 6일 나무날 경칩부터 12일 물날까지 이레 단식.

일상활동은 그대로 진행되나,

계신 곳에서 단식을 함께하시는 분들을 빼고는

방문과 상담을 미루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3일 이후 뵙겠습니다.

 

청명한 날들이시옵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36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753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812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284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143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853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893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778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027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246
805 [10.18] 다섯 번째 ‘섬모임’ file [1] 물꼬 2014-09-30 1386
804 2013 물꼬 가을빛(사진/ 소병선 님) 물꼬 2013-11-22 1391
» 이레 동안 단식수행 들어갑니다 물꼬 2014-03-05 1390
802 [2023] 영동역발 물꼬(대해리) 들고나는 버스 물꼬 2023-10-06 1393
801 [10/25~27] 10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3-10-07 1395
800 [10.24~25] 10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5-10-03 1396
799 160 계자 마감 물꼬 2015-07-29 1399
798 [2022.8.7.~12] 2022학년도 여름 계자(170계자/초등) 물꼬 2022-07-04 1400
797 2013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3-06-21 1401
796 2014 겨울 청소년계자 마감! 물꼬 2014-12-24 1404
795 단식수행 말입니다... 물꼬 2014-10-31 1406
794 [~1.31] 토굴 수행 물꼬 2015-01-22 1407
793 6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6-06-12 1407
792 [10/19~20] 2013년 발해1300호 기념사업회 가을 학술제 물꼬 2013-10-07 1408
791 [7.10~20] 가마솥방 바닥 공사 물꼬 2014-07-14 1409
790 [1.21~25] 전화 연결 어렵습니다 물꼬 2017-01-21 1418
789 2월 빈들모임은 물꼬 2017-01-26 1420
788 4월과 6월의 빈들 사진 물꼬 2014-08-03 1421
787 [2.8~13] 2014학년도(~2015.2.28) 마지막 위탁교육 물꼬 2015-01-22 1423
786 겨울에는, 어른계자는 쉬어갑니다. 물꼬 2015-11-13 14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