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동안 단식수행 들어갑니다

조회 수 1361 추천 수 0 2014.03.05 13:05:02

 

 

봄입니다, 봄.

 

3월 6일 나무날 경칩부터 12일 물날까지 이레 단식.

일상활동은 그대로 진행되나,

계신 곳에서 단식을 함께하시는 분들을 빼고는

방문과 상담을 미루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3일 이후 뵙겠습니다.

 

청명한 날들이시옵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299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6803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4858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33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18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3872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395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282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069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290
803 [10.18] 다섯 번째 ‘섬모임’ file [1] 물꼬 2014-09-30 1349
802 6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6-06-12 1349
801 2013 물꼬 가을빛(사진/ 소병선 님) 물꼬 2013-11-22 1351
800 [10/16] 2013 인문정신문화 포럼 - 인문학 운동의 현재와 미래 [1] 물꼬 2013-10-07 1355
799 [2022.8.7.~12] 2022학년도 여름 계자(170계자/초등) 물꼬 2022-07-04 1357
798 [10.24~25] 10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5-10-03 1359
» 이레 동안 단식수행 들어갑니다 물꼬 2014-03-05 1361
796 [1.21~25] 전화 연결 어렵습니다 물꼬 2017-01-21 1362
795 단식수행 말입니다... 물꼬 2014-10-31 1366
794 2014 겨울 청소년계자 마감! 물꼬 2014-12-24 1366
793 160 계자 마감 물꼬 2015-07-29 1366
792 2월 빈들모임은 물꼬 2017-01-26 1369
791 [~1.31] 토굴 수행 물꼬 2015-01-22 1370
790 2013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3-06-21 1373
789 [7.10~20] 가마솥방 바닥 공사 물꼬 2014-07-14 1373
788 [10/25~27] 10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3-10-07 1378
787 겨울에는, 어른계자는 쉬어갑니다. 물꼬 2015-11-13 1379
786 [2.8~13] 2014학년도(~2015.2.28) 마지막 위탁교육 물꼬 2015-01-22 1381
785 163 계자 영동역 일정 변경 물꼬 2017-01-05 1382
784 “예술명상” - 제도학교 지원수업 물꼬 2017-03-31 138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