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동안 단식수행 들어갑니다

조회 수 1442 추천 수 0 2014.03.05 13:05:02

 

 

봄입니다, 봄.

 

3월 6일 나무날 경칩부터 12일 물날까지 이레 단식.

일상활동은 그대로 진행되나,

계신 곳에서 단식을 함께하시는 분들을 빼고는

방문과 상담을 미루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3일 이후 뵙겠습니다.

 

청명한 날들이시옵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094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202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284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77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64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303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322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25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481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581
966 [마감] 2024 연어의 날 신청, 끝 물꼬 2024-06-12 66
965 [미리 안내] 2024학년도 여름 일정 물꼬 2024-05-28 229
964 5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24-05-19 305
963 [6.22~23] 2024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24-05-28 312
962 [5.24~26] 5월 빈들모임 물꼬 2024-04-30 526
961 [5.18~19] 5월 집중수행 물꼬 2024-04-30 568
960 [5.27~6.9] 찔레꽃방학으로 교무·행정실이 빕니다 물꼬 2024-04-30 730
959 [4.20~21] 4월 집중수행 물꼬 2024-03-27 822
958 4월 빈들 마감 물꼬 2024-04-13 829
957 173계자 통신·3 - 나흗날입니다 물꼬 2024-01-10 916
956 [마감] 3월 빈들 신청 끝 물꼬 2024-03-15 922
955 173계자 통신·4 – 계자 사후 통화(1월 15일 10~22시) 물꼬 2024-01-13 926
954 [고침] 173계자 통신·2 - 학부모방 물꼬 2024-01-01 960
953 [4.26~28] 4월 빈들모임 물꼬 2024-03-27 979
952 173계자 통신·5 - 계자 사진 물꼬 2024-01-16 989
951 173계자 통신·1 - 주차장과 화장실 물꼬 2023-12-05 1042
950 [2.3~6] 실타래학교(3박4일) 물꼬 2024-01-28 1061
949 계자 일정 관련 질문에 답합니다 물꼬 2023-12-08 1062
948 [학교터 관련 소식] 물꼬 2022-09-05 1083
947 [3.29~31] 3월 빈들모임(반짝 빈들모임) 물꼬 2024-03-14 108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