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동안 단식수행 들어갑니다

조회 수 1352 추천 수 0 2014.03.05 13:05:02

 

 

봄입니다, 봄.

 

3월 6일 나무날 경칩부터 12일 물날까지 이레 단식.

일상활동은 그대로 진행되나,

계신 곳에서 단식을 함께하시는 분들을 빼고는

방문과 상담을 미루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3일 이후 뵙겠습니다.

 

청명한 날들이시옵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12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660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4665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138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013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3710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376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265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0900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135
503 [4.19~21] 명상센터 4월 '물꼬 머물기'(물꼬 스테이) file 물꼬 2019-04-08 1807
502 2009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물꼬 2009-11-29 1806
501 [7.23~8.6] 우즈베키스탄 다녀오겠습니다 옥영경 2017-07-12 1804
500 (미리 안내) [6.22~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19-05-21 1802
499 [2.22~24] 2월 어른의 학교 file 물꼬 2019-01-18 1801
498 후원회원 명단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물꼬 2009-03-12 1801
497 [9. 1~25] 옥샘 소식 전해드립니다 물꼬 2018-09-02 1800
496 '묻고답하기'에 댓글로도 물꼬 2009-12-01 1799
495 [9.20~22] 명상센터 9월 물꼬 머물기(물꼬stay) file 물꼬 2019-08-26 1798
494 몽당계자(148번째 계자) 마감 [1] 물꼬 2011-10-18 1797
493 시설아동 참가 물꼬 2008-07-10 1795
492 136 계자 사진! 계절자유학교 2010-01-19 1793
491 [11.20~12.3] 위탁교육 물꼬 2017-11-21 1792
490 ‘발해 1300호’ 14주기 추모제 [3] 물꼬 2012-01-28 1792
489 3월 물꼬 근황 물꼬 2020-03-28 1791
488 150 계자 아이들 들어오고 사흘 물꼬 2012-01-10 1790
487 겨울계자를 마치고 드리는 전화 물꼬 2010-01-20 1788
486 2019학년도 겨울 계자(초등) 자원봉사 file 물꼬 2019-11-07 1787
485 [6.27~28] 2020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file 물꼬 2020-06-08 1786
484 물꼬 30주년 기념 측백나무 분양(후원) 문의에 답합니다 물꼬 2020-02-04 178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