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류기락샘 잠시 귀국

조회 수 1692 추천 수 0 2004.12.10 22:16:00

12월 9일, 류기락샘 잠시 귀국

시카고에서 머물고 있는 류기락샘이 겨울방학을 맞아
한 밤에 인천공항에 들어오셨답니다.
원래는 다음주에 학기가 끝난다는데
돌아오는 해날에 있을 공동체식구들 혼례식에 빠질 수 없어 서둘렀다지요.
대해리엔 11일 해날 들어오신다네요.
우리 아이들도 시간을 헤아리며 기다리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556 2004학년도 학부모모임 길을 내다, 3월 13-14일 옥영경 2004-03-14 2179
6555 물꼬 미용실 옥영경 2003-12-20 2178
6554 2007.11.16.쇠날. 맑음 / 백두대간 제 9구간 옥영경 2007-11-21 2163
6553 '밥 끊기'를 앞둔 공동체 식구들 옥영경 2004-02-12 2163
6552 계자 다섯쨋날 1월 9일 옥영경 2004-01-10 2162
6551 2007. 6.21.나무날. 잔뜩 찌푸리다 저녁 굵은 비 옥영경 2007-06-28 2158
6550 5월 29일, 거제도에서 온 꾸러미 옥영경 2004-05-31 2154
6549 지금은 마사토가 오는 중 옥영경 2004-01-06 2154
6548 2005.10.10.달날. 성치 않게 맑은/ 닷 마지기 는 농사 옥영경 2005-10-12 2148
6547 6월 11일, 그리고 성학이 옥영경 2004-06-11 2147
6546 6월 10일 나무날, 에어로빅과 검도 옥영경 2004-06-11 2147
6545 100 계자 여는 날, 1월 3일 달날 싸락눈 내릴 듯 말 듯 옥영경 2005-01-04 2146
6544 2005.11.8.불날. 맑음 / 부담스럽다가 무슨 뜻이예요? 옥영경 2005-11-10 2140
6543 6월 9일 물날, 오리 이사하다 옥영경 2004-06-11 2140
6542 2007. 5.31.나무날. 소쩍새 우는 한여름밤! 옥영경 2007-06-15 2137
6541 5월 31일, 권유선샘 들어오다 옥영경 2004-06-04 2136
6540 계자 여섯쨋날 1월 10일 옥영경 2004-01-11 2135
6539 6월 11일 쇠날, 숲에서 논에서 강당에서 옥영경 2004-06-11 2132
6538 처음 식구들만 맞은 봄학기 첫 해날, 4월 25일 옥영경 2004-05-03 2129
6537 6월 15일, 당신의 밥상은 믿을만 한가요 옥영경 2004-06-20 21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