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처음으로 모임 섬이 한 발 내딛었네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다시금 우리가 살면서 깨어있어야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책과 좋은 이야기 나눔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렇게 한 벌 한 발 차분히 내딛어가면 좋겠습니다.
2014.05.27 15:46:32 *.90.23.250
함께해서 기뻤습니다.
6월 추천 텍스트도 고맙습니다.
섬에서 다시 만나기로.
로그인 유지
함께해서 기뻤습니다.
6월 추천 텍스트도 고맙습니다.
섬에서 다시 만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