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 섬모임 늦은 인사

조회 수 1184 추천 수 0 2014.05.25 14:08:13

5월 처음으로 모임 섬이 한 발 내딛었네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다시금 우리가 살면서 깨어있어야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책과 좋은 이야기 나눔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렇게 한 벌 한 발 차분히 내딛어가면 좋겠습니다.


물꼬

2014.05.27 15:46:32
*.90.23.250

함께해서 기뻤습니다.

6월 추천 텍스트도 고맙습니다.

섬에서 다시 만나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269
4179 요가 추천노래 [2] 성재 2009-09-10 1191
4178 <아하!센터>아하! 섹슈얼리티 아카데미 아하!센터 2009-07-17 1191
4177 참과학 실험 사진8 file 김인수 2008-01-11 1191
4176 네, 잘 지넵니다 ^^ [3] 이시원 2008-12-12 1190
4175 다들 안녕하시죠? [6] 최지윤 2008-02-17 1190
4174 이 가을 몇 가지 공개강좌 제안 평화의마을 2007-10-27 1190
4173 2005물꼬 매듭잔치 - 국선도와 물꼬 설경 image [1] 해달뫼 2005-12-27 1190
4172 밤에 고래방에서 공연모습. file [1] 오승현 2005-09-12 1190
4171 경이 도착했어요. [24] _경이 2012-01-13 1189
4170 올해로 3회째 해달뫼김장축제를 합니다~~ file 해달뫼 2005-11-10 1189
4169 이제 봄이 찾아 오려나 봅니다. 이용주 2005-03-09 1189
4168 라다크의 엄마들처럼... 나령의 맘 2004-04-12 1189
4167 주소를 안 남겨서? 김은정 2001-10-21 1189
4166 참과학 실험 사진1 file 김인수 2008-01-11 1188
4165 겨울방학맞이 청소년 자원봉사학교(1/24~25) file 서사협 2007-12-28 1188
4164 [답글] 상범, 희정 샘... [1] 성학 아빠 2005-02-17 1188
4163 제6회 ssro.net 제작지원 시나리오 공모제 스스로넷 2004-05-28 1188
4162 세훈이에요!! [8] 오세훈 2009-08-17 1187
4161 돌아온 형제 [4] 용범,용하엄마 2008-01-04 1187
4160 무지 오랜만 file 소연-ㅅ-♀ 2005-03-27 118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