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5 21:46:59 *.33.186.26
2014.08.16 12:10:30 *.145.160.126
2014.08.16 08:52:22 *.226.206.53
욕봤다.
다들 영동역에서 눈물바람이었다문서?
1994년 첫 번째 계자 그 뜨거운 뒤풀이가 생각나더라.
'정직한 밥상'에 대한 이야기 인상 깊었다.
머잖아 봐야지.
여기는 다시 청계로 복닥인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아, 잉크! 문자다고.
2014.08.16 12:11:29 *.145.160.126
2014.08.16 23:03:13 *.94.154.22
휘령쌤~~
밥바라지 해주시느라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모든 게 서툰 저 도와주신 것도 감사하구요ㅎㅎㅎ
보고싶어요ㅎㅎ 또 뵈어요!!
2014.08.20 00:03:38 *.145.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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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