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무사귀환을 알리려했는데 제사가 있었어서 이제 알려요~
저 김해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옥쌤~ 일주일동안 정말 수고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남은 여름과 가을, 겨울동안 건강히 계시고 겨울에도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2014.08.16 09:00:35 *.226.206.53
잘 가셨고나.
욕봤으이.
훌륭한 예비교사들을 만나 느꺼운 시간이었네.
봐야지, 다시.
여기는 청계가 또 시작이오.
그대들이 했던 뜨거운 시간의 힘으로 또 다음 걸음을 걷겠네.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2014.08.16 12:15:02 *.145.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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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셨고나.
욕봤으이.
훌륭한 예비교사들을 만나 느꺼운 시간이었네.
봐야지, 다시.
여기는 청계가 또 시작이오.
그대들이 했던 뜨거운 시간의 힘으로 또 다음 걸음을 걷겠네.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