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물날 맑음 아침, 눈발 아주 잠깐

조회 수 1364 추천 수 0 2005.01.03 00:55:00

12월 29일 물날 맑음 아침, 눈발 아주 잠깐

차 때문에 다시 나간 사이
정근네가 들어와서 만두를 빚었습니다.
불도 챙기고 나무도 챙기고,
김경훈님이 어찌나 애를 쓰시는지요.
김애자님도.
앞으로 어떤 절차로 공동체 식구로 합류할지,
그 전에 어떤 공부들을 해얄지
아주 세세한 얘기들을 나눴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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