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신시도에서 선유도 장자도 대장도에 이르는 생태탐방이 있었습니다.
20일부터 23일에 이르는 나흘 일정이었으나
계자(계절 자유학교) 후속작업이 더뎌져 이틀로 줄여졌더랬지요.
대장도의 대장봉 꼭대기 바위에서 밤을 났습니다.
내년 여름엔 물꼬 품앗이샘들이 두루 함께하는 여행되기를 서원합니다,
여름 계자를 끝낸 그 다음 주에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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