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분이 부탁하신 글들을 이제야 챙겼습니다.

 

오래 전의 주례사와

(주례사 앞서 보여드린 슬라이드는 첨부가 안되더군요. 부탁하신 분들께는 메일로)

명동성당 사순특강과

‘2013 인문정신문화 포럼’ 토론문을 '댓거리'에 모두 올려놓았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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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486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697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030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491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33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044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090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298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23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459
543 2009년 5월 빈들모임 물꼬 2009-05-07 1869
542 안식년의 근황; 2017학년도 봄학기, 그리고 가을학기 물꼬 2017-08-29 1868
541 2010 새끼일꾼 선발과정 물꼬 2010-07-21 1866
540 [5.17~19] 명상센터 5월 물꼬 머물기(물꼬 스테이) file 물꼬 2019-04-27 1865
539 2005 가을, 108번째 계절자유학교 신청 안내 file 자유학교물꼬 2005-10-03 1865
538 찾을 수가 없으시다구요? 물꼬 2010-05-17 1864
537 계자 끝나고 미처 통화하지 못한 가정에... 물꼬 2008-09-19 1863
536 현재 바르셀로나에 계신 옥샘의 부탁을 전달합니다. 물꼬 2018-04-12 1862
535 [9.27~29] 9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9-08-26 1861
534 2009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858
533 한 가정쯤 더 오실 수 있습니다! 물꼬 2010-03-21 1857
532 '대해리의 봄날' 계획 물꼬 2008-05-01 1857
531 [8.29~30]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멧골 책방 file 물꼬 2020-08-06 1853
530 2009 여름 계자 갈무리 통화 물꼬 2009-09-19 1853
529 2009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851
528 (다시 알림) [7.20~21] 2019학년도 여름 청소년 계자(중·고) file 물꼬 2019-07-06 1850
527 계자 자원봉사활동가(품앗이, 새끼일꾼) 여러분들께 물꼬 2009-12-29 1850
526 청소년계자(새끼일꾼계자) 시작하다 물꼬 2009-12-26 1849
525 가을 몽당계자(148 계자) ‘예비’안내 2 물꼬 2011-10-08 1844
524 달골 공사비에 손 보태주신 분들, 그리고... [1] 물꼬 2012-09-2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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