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흙날 맑음

조회 수 1268 추천 수 0 2005.01.25 15:08:00

1월 22일 흙날 맑음

품앗이 승현샘이 미리 내려와 젊은 할아버지랑 나무를 내렸습니다.
사흘 치는 족히 될 거라는 류옥하다의 전갈이 바쁩니다.
아이 셋을 키우는 연극인 효립샘도
손발공양하러 저녁에 들어오셨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414 2008.10.19.해날. 가라앉아가는 하늘 옥영경 2008-10-28 1278
5413 2007.10.16.불날. 맑음 옥영경 2007-10-26 1278
5412 [바르셀로나 통신 4] 2018. 3.19.달날. 잔비 내리는 밤 옥영경 2018-03-20 1277
5411 2008. 4. 5.흙날. 맑음 옥영경 2008-04-20 1277
5410 2007. 4.17.불날. 맑음 옥영경 2007-04-27 1277
5409 2007. 3.13.불날. 맑음 옥영경 2007-03-28 1277
5408 12월 27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1-03 1277
5407 2005.11.24.나무날.맑음 / 샹들리에 옥영경 2005-11-25 1276
5406 2005.10.18.불날.안개 자욱한 아침 옥영경 2005-10-20 1276
5405 8월 30일 불날 빗방울 휘익 지나다 옥영경 2005-09-12 1276
5404 8월 20-22일, 이동철샘 풍물 나눔장 옥영경 2005-09-09 1276
5403 6월 4일 흙날 흐리다 개다 옥영경 2005-06-06 1276
5402 11월 9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1-22 1276
5401 2009.11.28.흙날. 날 푹하다 / 김장 이틀째 옥영경 2009-12-06 1275
5400 2008. 8.21.나무날. 종일 비 옥영경 2008-09-13 1275
5399 2008. 4.19.흙날. 맑음 옥영경 2008-05-11 1275
5398 2007. 8.29.물날. 비 옥영경 2007-09-21 1275
5397 2006.12.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12-26 1275
5396 2006.4.14.쇠날. 맑음 옥영경 2006-04-15 1275
5395 6월 11일 흙날 아무 일 없던 듯한 하늘 옥영경 2005-06-17 127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