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가래떡과 감귤

조회 수 1263 추천 수 0 2005.01.31 01:47:00

1월 27일, 가래떡과 감귤

논두렁 박주훈샘이 눈 내린 산골에 먹을 거라도 떨어졌을까
가래떡에 감귤 들고 오셨습니다.
계자 아이들 잘 나눠먹으라구요.
간장집 아궁이 불도 지펴주시고
한두 시간 간격으로 때야하는 아이들방 불도 맡아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294 12월 25일,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셋 옥영경 2005-01-02 1276
5293 2011.11. 5.흙날. 젖은 있는 땅 옥영경 2011-11-17 1275
5292 예비중 계자 닫는 날, 2011. 2.27.해날. 비 옥영경 2011-03-07 1275
5291 2009. 7.16.나무날. 어찌 저리 줄기차게 내리누 옥영경 2009-07-30 1275
5290 3월 빈들 여는 날, 2009. 3.20.쇠날. 맑음 / 춘분 옥영경 2009-03-29 1275
5289 119 계자 사흗날, 2007. 7.31.불날. 맑음 옥영경 2007-08-06 1275
5288 116 계자 닫는날, 2007. 1.12.쇠날. 흐려지는 저녁 옥영경 2007-01-16 1275
5287 2006.4.21.쇠날. 두 돌잔치에 그대를 맞습니다! 옥영경 2006-04-26 1275
5286 2005.12.22.나무날.밤새 눈 내린 뒤 맑은 아침 / "너나 잘하세요." 옥영경 2005-12-26 1275
5285 5월 5일 나무날 오후에 비 옥영경 2005-05-08 1275
5284 1월 22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1-25 1275
5283 9월 9일 나무날 먹구름 있으나 맑다고 할 만한 옥영경 2004-09-17 1275
5282 140 계자 사흗날, 2010. 8.10.불날. 이른 새벽 큰비를 시작으로 종일 비 옥영경 2010-08-22 1274
5281 2009. 4.23.나무날. 바람 많은 맑은 날 옥영경 2009-05-07 1274
5280 109 계자 닫는 날, 2006.1.25.물날. 맑음 옥영경 2006-01-31 1274
5279 9월 14일 불날 흐림 옥영경 2004-09-21 1274
5278 2015. 8.13.나무날. 소나기 지나고 옥영경 2015-09-03 1273
5277 2008.11.27.나무날. 비 옥영경 2008-12-21 1273
5276 2008.10.18.흙날. 맑음 옥영경 2008-10-28 1273
5275 2008. 9.26.쇠날. 맑음 옥영경 2008-10-10 127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