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계자 함께한 친구들, 새끼일꾼쌤들, 품앗이 쌤들 모두 고맙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모로 미숙하여 민폐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음에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한해, 즐겁게 시작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2015.01.09 19:35:33 *.139.195.143
하다 수고 많았어~ 다음에 보자!!
2015.01.11 01:30:40 *.226.214.223
류옥하다 선수, 정말 오랜만에 계자 같이 했네.
애 많이 썼다.
영동역에서 돌아와 졸리운 엄마를 깨워가며 자정에 사진까지!
고맙다, 하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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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수고 많았어~ 다음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