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0 11:36:33 *.62.229.63
2015.01.11 01:23:21 *.226.214.223
와, 피아노로 인물이 달라진, 하하.
교무샘으로 욕봤네.
이렇게 또 시간 건너 잘 만날 수 있어 기쁘고 기쁜.
그나저나 입석... 아고, 힘들었겠고나.
머잖은 날 보세.
그거 결과 나오면 바로 연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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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았고 다음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