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1214 추천 수 0 2015.01.10 12:42:47
정재훈 *.141.138.1

안녕하세요.옥샘재훈이입니다.잘지내고계시나요??물꼬를안간지는꽤됬지만아직까지잊지않고있습니다.저도잘지내고있습니다.한번뵙고싶네요.

 

 

이것저것지금까지많은일들이있었어요.이야기좀나누고싶고보고싶고그렇네요.언제한번시간내서한번찾아뵙곘습니다.한겨울에몸건강하시고잘지내셨으면좋겠습니다.

 

 

연락자주하겠습니다.제가아직여유가없어서도와드리지도못하고죄송합니다.손보태드리고싶고그러는데시간이나지가않네요.아무튼한번찾아뵙겠습니다.

 

몸건강하게잘지내고계세요. 그럼안녕히계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3940&act=trackback&key=f69
목록

옥영경

2015.01.11 01:09:23
*.226.214.223

사느라 다들 바쁘지.

그대가 자신의 삶을 잘 견지(堅持)하는 것이 물꼬를 돕는 첫째.

잘 지내다 너무 멀지 않은 날 다녀가기.

안부 고마우이.

진혁이도 소식 달라 하고, 혹 장환이며 두섭이며 연락들 되면 역시 소식 달라 전하고.

건강하기.

재훈아,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692
5458 지금 물꼬는 [1] 연규 2016-08-12 2282
5457 2012년 3월 29일 나무날. 상쾌한 바람/저녁에 비.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5] 류옥하다 2012-03-29 2278
5456 잘 도착했습니다! [1] 권해찬 2023-06-25 2276
5455 영화 추천&#58; 천국의 아이들 문 성호 2001-03-26 2275
5454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268
5453 잘 도착했습니다^^ [3] 김예지 2016-08-13 2267
5452 걍~~~..... 양호열 2001-03-18 2267
5451 대보름 볏가릿대에 매달려고 쓴, 물꼬를 위한 아이들의 기원문 몇 물꼬 2013-02-25 2264
5450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255
5449 잘 도착했습니다 [3] 최예경 2016-08-13 2250
5448 옥영경 선생님을 애타게;; 찾습니다. [1] 목민수 2006-02-04 2246
5447 물꼬에서 ... imagemovie [1] 달새 2005-05-01 2244
5446 특보입니다. 허윤희 2001-03-27 2244
5445 2012년 3월 12일 달날. 꽃샘추위. <메주 내리기> [2] 류옥하다 2012-03-12 2242
5444 Re..질문이요^^;;; 고세이 2001-04-07 2241
5443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235
5442 큰뫼 농(農) 얘기 39 고추 모종 가식 [2] 큰뫼 2005-03-09 2229
5441 잘 도착했어요! [12] 수연 2012-08-10 2227
5440 안녕하세요 [4] 윤혜정 2017-01-26 2226
5439 아직 불이 켜져 있는 가마솥방에서 [2] 지윤 2022-08-13 222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