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위탁교육이 있습니다.

한 달을 의뢰해왔으나 한 주만 자리를 드릴 수 있겠습니다.

28일 해날 영동역 발 대해리 행 16:10 버스로 들어오시고,

13일 쇠날 대해리 발 영동역 행 17:20 버스로 나가십니다.

하루 한 차례 100분 집중상담이 있으며,

아침 수행, 오전 일, 오후 통합학습, 저녁 책 읽기 들로 짜여집니다.

집중상담료는 보호자가 부담하며,

나머지 수업과 숙식은 물꼬가 지원합니다.

 

* 꾸릴 짐: 산골 추위를 고려한 입성, 손전등, 읽을 책 세 권과 공책 한 권,

              여럿이 나눠먹을 반찬이나 과일류 혹은 주전부리거리


예비상담(보호자와 교육생 동행)을 끝낸 경우만 참가가 가능하며,

자세한 이야기는 메일(mulggo2004@hanmail.net)로 주고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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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760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21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25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755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594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286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346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22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479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689
543 2009년 3월 빈들모임 물꼬 2009-03-07 1879
542 2005 가을, 108번째 계절자유학교 신청 안내 file 자유학교물꼬 2005-10-03 1877
541 계자 끝나고 미처 통화하지 못한 가정에... 물꼬 2008-09-19 1875
540 [5.17~19] 명상센터 5월 물꼬 머물기(물꼬 스테이) file 물꼬 2019-04-27 1873
539 현재 바르셀로나에 계신 옥샘의 부탁을 전달합니다. 물꼬 2018-04-12 1873
538 이동학교(2011학년도 봄학기)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1-08-28 1872
537 2010 새끼일꾼 선발과정 물꼬 2010-07-21 1872
536 (다시 알림) [7.20~21] 2019학년도 여름 청소년 계자(중·고) file 물꼬 2019-07-06 1871
535 2009년 5월 빈들모임 물꼬 2009-05-07 1871
534 찾을 수가 없으시다구요? 물꼬 2010-05-17 1870
533 2009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868
532 '대해리의 봄날' 계획 물꼬 2008-05-01 1866
531 [8.29~30]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멧골 책방 file 물꼬 2020-08-06 1865
530 한 가정쯤 더 오실 수 있습니다! 물꼬 2010-03-21 1862
529 2009 여름 계자 갈무리 통화 물꼬 2009-09-19 1860
528 2009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859
527 계자 자원봉사활동가(품앗이, 새끼일꾼) 여러분들께 물꼬 2009-12-29 1857
526 [6.22~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file 물꼬 2019-06-05 1856
525 [8.17~18, 8.24~25, 8.31~9.1]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 물꼬 2019-07-25 1855
524 '연어의 날'(6.22~23) 통신 5 - 새로 나온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옥영경) file 물꼬 2019-06-2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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