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자유학기제 지원센터

자유학기제 코디네이터

자율과정 지원

자율과정 캠프

⦁TF 조직 도움

⦁자율과정 프로그램 짜기

⦁자율과정 진행

진로체험활동, 동아리활동, 예술·체육활동,학생선택프로그램활동을 위한 다양한 수업(춤명상, 연극, 판소리, 바느질, 목공, 글쓰기, 독서, 미술활동, 승마, 산오름, 차예절, ...)

3박4일~4박5일

예술활동캠프·명상캠프·진로캠프·혼합형캠프


* 아일랜드 전환학년제 탐방(2014. 7. 7 ~ 8. 6): 첨부파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023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459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519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988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841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542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600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504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724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964
545 현재 바르셀로나에 계신 옥샘의 부탁을 전달합니다. 물꼬 2018-04-12 1886
544 135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0-01-10 1886
543 9월 빈들모임 마감되었습니다! 물꼬 2009-09-11 1886
542 2009년 3월 빈들모임 물꼬 2009-03-07 1884
541 2009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882
540 계자 끝나고 미처 통화하지 못한 가정에... 물꼬 2008-09-19 1881
539 2005 가을, 108번째 계절자유학교 신청 안내 file 자유학교물꼬 2005-10-03 1881
538 2009년 5월 빈들모임 물꼬 2009-05-07 1879
537 이동학교(2011학년도 봄학기)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1-08-28 1877
536 2010 새끼일꾼 선발과정 물꼬 2010-07-21 1877
535 [8.29~30]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멧골 책방 file 물꼬 2020-08-06 1875
534 찾을 수가 없으시다구요? 물꼬 2010-05-17 1875
533 [6.22~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file 물꼬 2019-06-05 1874
532 '대해리의 봄날' 계획 물꼬 2008-05-01 1874
531 [8.17~18, 8.24~25, 8.31~9.1]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 물꼬 2019-07-25 1873
530 2009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873
529 '연어의 날'(6.22~23) 통신 5 - 새로 나온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옥영경) file 물꼬 2019-06-21 1870
528 2019학년도 겨울 계자(초등) 자원봉사 file 물꼬 2019-11-07 1869
527 [9.20~22] 명상센터 9월 물꼬 머물기(물꼬stay) file 물꼬 2019-08-26 1869
526 4월 물꼬는 물꼬 2020-04-18 186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