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

조회 수 1239 추천 수 0 2015.03.01 16:34:36

짧은 1박2일의 시간이였지만,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머지않아 또 찾아 뵙겠습니다....


참 그리고 사과즙.. 말씀대로 영동고 기숙사 문앞에 두고 왔는데

 

하다가 잘 전해받았을련지요~???


휘령

2015.03.02 00:11:23
*.145.160.126

쌤 우리 태워다 줘서 고마웠어요~~! 또 봐요ㅋㅋ

옥영경

2015.03.04 23:29:15
*.194.126.224

늦은 인사.

그랴, 참 좋더라, 나지막한 휘파람 소리처럼, 얼굴을 스치는 봄바람처럼.

사과즙은 잘 받았다고 허네.

그래요, 머잖아 얼굴 또 보기.

애들 태워다 주니라 욕봤으이.

그리고, 실어온 것들 잘 먹겠네. 

애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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