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239 추천 수 0 2015.03.02 00:09:31
휘령 *.145.160.126
잘 도착했어요^^
도착해서도 오랜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어서 이제야 글 놀려요.
2월 빈들은 즐겁고 편한 시간들이었어요!
생각도 많이 할 수도 있어 좋았구요. 새학기 잘 시작해보겠습니다. 함께한 모두들 정말 즐거웠어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4308&act=trackback&key=348
목록

옥영경

2015.03.04 23:22:54
*.194.126.224


늦은 인사.

이번 주에는 필요한 목공일을 몇 하려.

어깨 좀 아프고 있으이.

정말 유쾌한 시간이었네. 특히 ‘떼선’.

그래요, 새 학기에도 뜨겁게!

사람의 일이라는 게...

우리가 처음 얼굴 보았던 그때 이렇게 칠년이고 팔년이고 흐를 줄이야...

이웃마을 그네도 그럴 수 있었음... 흐흐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765
5459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84
5458 아이쿠, 죄송해요. 예린 아빠 2004-05-15 884
5457 계절학교 신청 잠잠이 2004-05-20 884
5456 아쉬움에...... [1] 승부사 2004-05-22 884
5455 더이상 이렇게 잘 도착할 수 없다 ^^ [3] 혜린규민빠 2004-05-24 884
5454 모내기하는 날 01 file 도형빠 2004-05-25 884
5453 샘들의 휴일 [1] 혜린규민빠 2004-05-28 884
5452 물꼬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2] 해달뫼 2004-05-29 884
5451 6월달 달력을 보며... [2] 장한나 2004-05-30 884
5450 찔레꽃방학 9 file [2] 도형빠 2004-05-31 884
5449 사각지대 10대를 돕는 YMCA - SK Telecom 멘토링 프로젝트 토론회 image YMCA 2005-09-22 884
5448 ‘장애아동 통합지원’ 자원교사 양성과정 file 무지개 2008-11-11 884
5447 선생님 감사합니다. [1] 최보윤 2008-11-18 884
5446 [답글] 옥샘 전화 좀... eeee 2009-10-09 884
5445 저 갑니다~^^ [3] 임현애 2008-12-30 884
544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이현희 2009-01-01 884
5443 ................... [1] 민성재 2009-02-17 884
5442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884
5441 1111 1111 2009-09-09 884
5440 계자 자원봉사 신청은... [1] 물꼬 2009-06-23 88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