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4 23:22:54 *.194.126.224
늦은 인사.
이번 주에는 필요한 목공일을 몇 하려.
어깨 좀 아프고 있으이.
정말 유쾌한 시간이었네. 특히 ‘떼선’.
그래요, 새 학기에도 뜨겁게!
사람의 일이라는 게...
우리가 처음 얼굴 보았던 그때 이렇게 칠년이고 팔년이고 흐를 줄이야...
이웃마을 그네도 그럴 수 있었음...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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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인사.
이번 주에는 필요한 목공일을 몇 하려.
어깨 좀 아프고 있으이.
정말 유쾌한 시간이었네. 특히 ‘떼선’.
그래요, 새 학기에도 뜨겁게!
사람의 일이라는 게...
우리가 처음 얼굴 보았던 그때 이렇게 칠년이고 팔년이고 흐를 줄이야...
이웃마을 그네도 그럴 수 있었음...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