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마지막 일정으로 ‘2월 어른의 학교’를 엽니다.

새 학년도를 맞을 몸과 마음을 함께 준비하고자 합니다.

부디 우리가 맞는 봄이 우리 생의 봄날이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안내는 1월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 때: 2019년 2월 22일 쇠날 저녁 6시 ~ 24일 해날 낮 12시까지

○ 곳: 자유학교 물꼬 학교와 달골 명상정원 ‘아침뜨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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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41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734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794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27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176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863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86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81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024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150
585 2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0-02-11 1988
584 근래 홈페이지의 잦은 닫힘에 대하여 물꼬 2010-01-20 1988
583 2009년 4월 빈들모임 물꼬 2009-04-11 1987
582 짐 꾸리실 때 하나 더! 물꼬 2009-07-25 1985
581 2009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새끼일꾼 계자) 물꼬 2009-12-14 1983
580 5월 6월 일정 물꼬 2009-04-24 1979
579 2011년 6월 빈들모임은 쉬어갑니다! 물꼬 2011-06-23 1978
578 2009, 10월 몽당계자(백서른네 번째 계절자유학교) 물꼬 2009-09-19 1978
577 5월에는 물꼬 2010-04-29 1977
576 논두렁이신 여러 님들께 물꼬 2009-02-24 1974
575 6월과 7월에는 물꼬 2009-05-26 1972
574 '방문자의 날' 흐름 물꼬 2008-07-10 1971
573 [5.17~19] 명상센터 5월 물꼬 머물기(물꼬 스테이) file 물꼬 2019-04-27 1969
572 9월 '어른의 학교' 참가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물꼬 2018-08-22 1968
571 [5.24~26 ] 5월 빈들모임(산오름 중심) file 물꼬 2019-04-27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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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다시 알림) [7.20~21] 2019학년도 여름 청소년 계자(중·고) file 물꼬 2019-07-06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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