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트

조회 수 1790 추천 수 0 2015.04.14 02:23:40
☆내가 만나는 사람들~ 아니 모두가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옥영경

2015.04.14 11:03:22
*.226.214.159

우분트!

I am because you are!

반투족 말이라지요;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마음이 따사워지는.

고맙습니다.

그런 얘기를 들었던 듯합니다,

한 인류학자가 반투족 아이들에게 나무에 걸어놓은 과자를 먹게 하는 놀이를 했더라지요,

먼저 달려간 아이가 다 먹을 수 있다 했지만

아이들은 손을 붙잡고 같이 달려가 과자를 사이좋게 나눠 먹더라는,

왜 그랬냐 하니 우분트라 답했다는.

우분트를 자주 말하던 넬슨 만델라를 추억합니다.

우분트!

잊고 지냈던가 봅니다.

다시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683
5280 옥쌤께 [1] 희선 2012-08-06 1890
5279 조금늦지만 도착!했습니다! [4] yhwan 2011-08-14 1890
5278 어이구 이런-김희정선생님 박청민 2001-08-02 1890
5277 뛰고 왔습니다!!! 두레일꾼 2001-06-10 1889
5276 근태샘~~~(원숭이샘~~~) 서희 2001-08-17 1887
5275 Re..파리퇴치법 조력자 2002-07-16 1886
5274 희중샘, 수현샘 쪽지를 확인 해보았느냐? imagefile [3] 꾸로 2011-01-21 1884
5273 물꼬 샘들..저 원종이에요! 신원종 2001-07-30 1880
5272 Re..아카시아가 지천인... 허윤희 2001-05-16 1878
5271 [6] 태희 2017-01-13 1876
5270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24-01-13 1875
5269 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두레일꾼 2001-06-05 1871
5268 심심해서 글을 남겨요^^ [4] 사나트쿠마라(재진) 2012-06-25 1867
5267 도착! [7] 최예경 2017-01-13 1865
5266 음력 초하루는 명절이라,,,,,, 큰뫼 2005-03-10 1861
5265 그림터 계절학교 신청했는데요 주세림 2001-08-03 1858
5264 산이 먹다 지쳐 남겨논 초록빛(연극터)을 갔다온 대구에서온 수비니임돠^^* 정수빈 2001-08-20 1857
5263 Re..'두부'지! 허윤희 2001-05-17 1857
5262 항상 어린이날인 물꼬 file [2] 해달뫼 2005-05-05 1856
5261 Re..서연아 메일 잘 받았어^^ 승희 2001-08-09 185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