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조회 수 1244 추천 수 0 2015.04.14 02:29:50
드나나나외에는글쓰기와 댓글이 안되네요
글쓰는 것은 들째..
댓글이라도 올릴 수 있다면....
옥샘 어땋게 안될까요?
공사관련 잘 진행되가고 있는지요?
대해리는 요즘 민들레가 한창 피고 있겠으라 생각되는데..~^^

옥영경

2015.04.14 11:15:44
*.226.214.159

선생님, 젊으셔요, 도대체 새벽 3시가 다 되도록 깨어 뭘 하신다고...

아니면 노인네? 초저녁에 주무시고 깬?

어이 되었든 선생님 글 덕에 누리집 들어오는 일이 더 즐거워진.

저조차도 여러 날 들어오지 못할 때가 잦았거든요.

관리자가 말하기를 실제 누리집 통계로는 드나드는 이들이 많다 했는데,

글을 남기는 이들은 드문.


물꼬의 누리집은 한 분이 지원해주신 것인데,

아무래도 이곳저곳 긁어 구조를 짜다보니 시스템이 불안정하다고.

오랜동안 관리자가 여럿, 밖에서 지원하는 구조.

그런데, 시간이 흘러흘러 누리집을 만든 이는 소식 없고,

관리도 이 산마을에서 가정학교하던 류옥하다가 최종 맡았는데,

그마저도 이제 제도학교에 가 있어 시간이 쉽지 않은.

물어보기도 하겠지만,

아쉬운대로 드나나나와 묻고답하기로도 그 기능을 할 수 있지 않을지요.


만들던 당시를 떠올려보면, 알립니다는 댓글없이 깔끔하게 소식만 전하게 하고,

물꼬요새 역시 너저분하지 않게 옥선생 글만 올리게 한다,

그런 원칙을 세웠던 듯.


아, '댓거리'에도 글쓰기 되고 댓글도 되는.


공사는... 4월 안에는 최소한 결정해야 오뉴월 마친 뒤 장마를 맞을 텐데요...

여러 가지를 조율하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참, 엊그제 아침 일제히 민들레가 피어올랐어요, 정말 일제히!

주말, 멀리서 벗이 찾아와 맨발로 마을을 걷던 날이었더랍니다. 

강가에심기운나무

2015.04.15 00:13:58
*.36.147.50

아~
그렇군요.
약가이 불편하지만 그런대로 가겠습니다. ㅎㅎ
옥샘 마음이야 더 애 끓을뗀데..
공사건도 그렇고.
모두잘 되리라 믿습니다^^
조만간에 뵙기를 소망하며
건강잃지 않고 늘 강건하시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8277
5738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56
5737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56
5736 어쩌지요... 김희정 2002-07-18 857
5735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57
5734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8
5733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58
5732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58
5731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58
5730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58
5729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859
5728 감사합니다 백승미 2002-07-29 859
5727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59
5726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9
5725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59
5724 명절 잘 보내세요 imagemovie [2] 함분자 2003-09-08 859
5723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59
5722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59
5721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59
5720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오승현 2004-05-14 859
5719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5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