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골 햇발동

조회 수 1474 추천 수 0 2015.04.20 07:26:27
나누미 *.36.132.130
잇따른 봄비에 달골 햇발동 절개지 토사 흘러내림이
어떻게 괜찮은지요?
겨울내내 얼었다가 이번 계속된 봄비로 걱정이 앞섶니다
아뭏든
늘 물심양면으로 애쓰시는 모습에 은혜를 받습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에 특별이 신경쓰시고 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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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2015.04.22 00:25:19
*.226.214.174

고맙습니다.

공사 건은... 예, 지역의 여러 어르신들과 머리 맞대고 있습니다.

엊그제는 군의회 부의장님이 새마을협회 회장님과 다녀가시고,

어제는 면장님과 면담,

쇠날엔 군수님과 만나기로 하였답니다.

이러한 때에 다음주 파리에서 보낼 일정이 있어 자리를 비우게 되니

여간 마음이 무겁지 않은...

거듭 고맙습니다.

일교차가 큽니다. 나누미님도 건강 챙기시옵기.

나누미

2015.04.22 01:51:50
*.36.144.246

그렇군요
잘 진행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옥샘.
6월 모임에 참석코져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 남에게 그늘이 되어주고 쉼터가 될 수 있는 물꼬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파리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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