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월 9일 물날 맑음
조회 수
1210
추천 수
0
2005.02.16 16:37:00
옥영경
*.40.60.19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48
2월 9일 물날 맑음
설입니다.
저 풍경소리처럼 맑기를
저 이는 바람처럼 깨어있기를
저 건너 산처럼 고요하기를
“내가 평화롭기를,
내가 그러하듯이 모두가 평화롭기를”
늦은 인사,
새해,
더욱 풍요로우소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48&act=trackback&key=0b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654
2007. 6.12.불날. 맑음
옥영경
2007-06-26
1217
1653
2007. 9. 1.흙날. 구멍 뚫린 하늘
옥영경
2007-09-23
1217
1652
2009. 5.18.달날. 맑음
옥영경
2009-06-03
1217
1651
2009.12.15.불날. 흐리다 맑음
옥영경
2009-12-28
1217
1650
2011. 7.14.나무날. 오거니가거니 하는 빗속 구름 뚫고 또 나온 달
옥영경
2011-08-01
1217
1649
2011. 7.20.물날. 내리 폭염
옥영경
2011-08-01
1217
1648
152 계자 닫는 날, 2012. 8. 3.쇠날. 맑음
옥영경
2012-08-05
1217
1647
6월 13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6-17
1218
1646
7월 4일 달날 끝없이 비
옥영경
2005-07-13
1218
1645
108 계자 닫는 날, 2006.1.16.달날.흐림
옥영경
2006-01-19
1218
1644
2010. 4.12.달날. 흐리더니 밤 빗방울 떨어지다
옥영경
2010-04-18
1218
1643
2010. 8.22.해날. 오늘도 무지 더웠다 / 영화 <너를 보내는 숲>
옥영경
2010-09-07
1218
1642
2012. 4. 9.달날. 흐린 오후
옥영경
2012-04-17
1218
1641
2006.5.9.불날. 흐릿
옥영경
2006-05-11
1219
1640
2008. 5.26.달날. 맑음
옥영경
2008-06-02
1219
1639
2008. 6.20.쇠날. 비
옥영경
2008-07-06
1219
1638
2008. 7.13.해날. 맑음
옥영경
2008-07-27
1219
1637
2009. 1.20.불날. 봄날 같은 볕
옥영경
2009-01-31
1219
1636
2011. 1.26.물날. 맑음
옥영경
2011-02-05
1219
1635
2011.10. 4.불날. 맑음
옥영경
2011-10-14
121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