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물날 맑음

조회 수 1227 추천 수 0 2005.02.16 16:37:00

2월 9일 물날 맑음

설입니다.

저 풍경소리처럼 맑기를
저 이는 바람처럼 깨어있기를
저 건너 산처럼 고요하기를

“내가 평화롭기를,
내가 그러하듯이 모두가 평화롭기를”

늦은 인사,
새해,
더욱 풍요로우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994 2006.10. 9.달날. 뿌연 하늘에 걸린 해 옥영경 2006-10-11 1231
4993 2006.10. 3.불날. 맑음 옥영경 2006-10-10 1231
4992 2006.4.10.달날. 비 옥영경 2006-04-11 1231
4991 3월 19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3-21 1231
4990 2012. 3.12.달날. 꽃샘추위 / 류옥하다 옥영경 2012-04-07 1230
4989 2012. 2.15.물날. 맑음 옥영경 2012-02-24 1230
4988 2011 여름 청소년계자 갈무리글 옥영경 2011-08-01 1230
4987 4월 몽당계자(130 계자) 여는 날, 2009. 4.10.쇠날. 맑음 옥영경 2009-04-19 1230
4986 2008. 5.25.해날. 맑음 옥영경 2008-06-02 1230
4985 2006.5.4.나무날 / 잡지 '민들레', 정정·반론보도문을 내기로 하다 옥영경 2006-05-11 1230
4984 8월 24일 물날 비 옥영경 2005-09-11 1230
4983 2011.10.31.달날. 맑음 옥영경 2011-11-11 1229
4982 2011. 6. 3.쇠날. 맑음 옥영경 2011-06-14 1229
4981 2011. 5.22.해날. 갬 옥영경 2011-06-04 1229
4980 135 계자 이튿날, 2010. 1. 4.달날. 눈, 눈, 눈 옥영경 2010-01-07 1229
4979 2008. 7.12.흙날. 맑음 옥영경 2008-07-24 1229
4978 2008. 2. 8.쇠날. 맑은데도 눈 나풀나풀 옥영경 2008-03-05 1229
4977 2007. 9.19. 물날. 갬 옥영경 2007-10-05 1229
4976 2007. 4. 9.달날. 맑음 옥영경 2007-04-16 1229
4975 2007. 2.17.흙날. 비 옥영경 2007-02-22 122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