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물날 맑음

조회 수 1213 추천 수 0 2005.02.16 16:37:00
옥영경 *.40.60.192

2월 9일 물날 맑음

설입니다.

저 풍경소리처럼 맑기를
저 이는 바람처럼 깨어있기를
저 건너 산처럼 고요하기를

“내가 평화롭기를,
내가 그러하듯이 모두가 평화롭기를”

늦은 인사,
새해,
더욱 풍요로우소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48&act=trackback&key=797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014 2011. 4.13.물날. 맑음 옥영경 2011-04-23 1220
5013 2007. 6.12.불날. 맑음 옥영경 2007-06-26 1220
5012 2006.8.27-30.해-나무날 옥영경 2006-09-14 1220
5011 113 계자 닷새째, 2006.8.25.쇠날. 오후, 퍼붓는 비 옥영경 2006-09-13 1220
5010 9월 21일 물날 비 옥영경 2005-09-24 1220
5009 2012. 4. 9.달날. 흐린 오후 옥영경 2012-04-17 1219
5008 2011.10.10.달날. 희붐한 하늘 옥영경 2011-10-21 1219
5007 2011.10. 4.불날. 맑음 옥영경 2011-10-14 1219
5006 2011. 1.26.물날. 맑음 옥영경 2011-02-05 1219
5005 2007. 9. 1.흙날. 구멍 뚫린 하늘 옥영경 2007-09-23 1219
5004 2006.5.9.불날. 흐릿 옥영경 2006-05-11 1219
5003 6월 13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6-17 1219
5002 2011. 7.14.나무날. 오거니가거니 하는 빗속 구름 뚫고 또 나온 달 옥영경 2011-08-01 1218
5001 2010. 8.22.해날. 오늘도 무지 더웠다 / 영화 <너를 보내는 숲> 옥영경 2010-09-07 1218
5000 2010. 4.12.달날. 흐리더니 밤 빗방울 떨어지다 옥영경 2010-04-18 1218
4999 2009.12.15.불날. 흐리다 맑음 옥영경 2009-12-28 1218
4998 2009. 5.18.달날. 맑음 옥영경 2009-06-03 1218
4997 2007.10.12.쇠날. 쬐끔 흐리네요 옥영경 2007-10-17 1218
4996 2007. 4.27.쇠날. 맑음 옥영경 2007-05-14 1218
4995 2006.10. 9.달날. 뿌연 하늘에 걸린 해 옥영경 2006-10-11 121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