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월 9일 물날 맑음
조회 수
1205
추천 수
0
2005.02.16 16:37:00
옥영경
*.40.60.19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48
2월 9일 물날 맑음
설입니다.
저 풍경소리처럼 맑기를
저 이는 바람처럼 깨어있기를
저 건너 산처럼 고요하기를
“내가 평화롭기를,
내가 그러하듯이 모두가 평화롭기를”
늦은 인사,
새해,
더욱 풍요로우소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48&act=trackback&key=c4d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002
2006.12.22.쇠날. 맑음
옥영경
2006-12-26
1211
5001
2019. 4.18.나무날. 조금 흐린 오후 / 그대에게
옥영경
2019-05-12
1210
5000
2009. 5.18.달날. 맑음
옥영경
2009-06-03
1210
4999
3월 빈들 여는 날, 2009. 3.20.쇠날. 맑음 / 춘분
옥영경
2009-03-29
1210
4998
2008.11. 9.해날. 비 지나다
옥영경
2008-11-24
1210
4997
2007. 8.28.불날. 비
옥영경
2007-09-21
1210
4996
4월 20일 물날 지독한 황사
옥영경
2005-04-23
1210
4995
2013. 2. 5.불날. 잔비 내리더니 어둠과 함께 눈
옥영경
2013-02-21
1209
4994
149 계자 갈무리글
옥영경
2012-01-13
1209
4993
2009. 4. 4.흙날. 바람 몹시 불고 천지 황사
옥영경
2009-04-14
1209
4992
2008.11. 2.해날. 꾸물럭
옥영경
2008-11-14
1209
4991
2007.10.10.물날. 맑음
옥영경
2007-10-17
1209
4990
2007. 5.16.물날. 비
옥영경
2007-05-31
1209
4989
2006.11.23.나무날. 아주 잠깐 진눈깨비 지나고
옥영경
2006-11-24
1209
4988
2006.5.9.불날. 흐릿
옥영경
2006-05-11
1209
4987
108 계자 닫는 날, 2006.1.16.달날.흐림
옥영경
2006-01-19
1209
4986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옥영경
2005-12-01
1209
4985
3월 20일 해날 모진 봄바람
옥영경
2005-03-21
1209
4984
2012. 2.28.불날. 흐린 하늘
옥영경
2012-03-07
1208
4983
2011.11.27.해날 / 11월 빈들모임
옥영경
2011-12-05
120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