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월 9일 물날 맑음
조회 수
1203
추천 수
0
2005.02.16 16:37:00
옥영경
*.40.60.19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48
2월 9일 물날 맑음
설입니다.
저 풍경소리처럼 맑기를
저 이는 바람처럼 깨어있기를
저 건너 산처럼 고요하기를
“내가 평화롭기를,
내가 그러하듯이 모두가 평화롭기를”
늦은 인사,
새해,
더욱 풍요로우소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48&act=trackback&key=56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476
2005.10.29.흙날.맑음 / 커다란 벽난로가 오고 있지요
옥영경
2005-11-01
1950
6475
10월 13일 물날 맑음, 먼저 가 있을 게
옥영경
2004-10-14
1950
6474
일본에서 온 유선샘, 2월 23-28일
옥영경
2004-02-24
1950
6473
2011. 1.22-23.흙-해날. 맑음, 그 끝 눈 / ‘발해 1300호’ 13주기 추모제
옥영경
2011-02-02
1948
6472
2005.12.19.달날.맑음 / 우아한 곰 세 마리?
옥영경
2005-12-20
1947
6471
39 계자 아흐레째 2월 3일
옥영경
2004-02-04
1947
6470
2014. 7. 6.해날. 낮은 하늘 / 이니스프리로
옥영경
2014-07-16
1945
6469
2008. 5.4-5. 해-달날. 비 간 뒤 맑음 / 서초 FC MB 봄나들이
옥영경
2008-05-16
1944
6468
<대해리의 봄날> 여는 날, 2008. 5.11.해날. 맑으나 기온 낮고 바람 심함
옥영경
2008-05-23
1943
6467
39 계자 나흘째 1월 29일
옥영경
2004-01-31
1943
6466
5월 25일 불날, 복분자
옥영경
2004-05-26
1938
6465
39 계자 엿새째 1월 31일
옥영경
2004-02-01
1937
6464
2005. 10.23.해날.맑음 / 퓨전음악
옥영경
2005-10-24
1934
6463
12월 13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4-12-17
1931
6462
125 계자 이튿날, 2008. 7.28.달날. 빗방울 아주 잠깐 지나다
옥영경
2008-08-03
1929
6461
불쑥 찾아온 두 가정 2월 19일
옥영경
2004-02-20
1928
6460
6월 7일, 성학이의 늦은 생일잔치
옥영경
2004-06-11
1922
6459
2008. 3.14.쇠날. 갬 / 백두대간 6구간 가운데 '빼재~삼봉산'
옥영경
2008-03-30
1920
6458
12월 14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2-17
1919
6457
12월 12일 해날 찬 바람, 뿌연 하늘
옥영경
2004-12-17
191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