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월 10일 나무날 맑음
조회 수
1247
추천 수
0
2005.02.16 16:38:00
옥영경
*.40.60.19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49
2월 10일 나무날 맑음
학교에는 끊임없이 사람들이 다녀갑니다.
어디서 봤다고도 오고
뭔가를 구상하며 둘러보러도 오고
장차 입학을 예상하며 발자국을 내러도 옵니다.
고향을 찾아들었던 이들이 대해리를 빠져나가고
학교에는 설을 쇠러 갔던 이들이 돌아왔습니다.
이제 2005학년도 준비로 바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49&act=trackback&key=bc7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194
2007.11.15.나무날. 흐릿
옥영경
2007-11-21
1514
6193
2006.4.21.쇠날 / 두 돌잔치(+달골 아이들집 안택굿)
옥영경
2006-04-27
1514
6192
2005.10.30.해날.흐림 / 나의 살던 고향은
옥영경
2005-11-01
1514
6191
7월 8일, 용주샘 전공을 살려
옥영경
2004-07-19
1514
6190
129 계자 나흗날, 2009. 1. 7. 물날. 맑음
옥영경
2009-01-22
1513
6189
3월 30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4-02
1513
6188
127 계자 사흗날, 2008. 8.12.불날. 소나기 지나고
옥영경
2008-09-07
1511
6187
2005.10.24.달날.흐림 / 선을 북돋우라
옥영경
2005-10-26
1511
6186
3월 2일 물날 아침에 눈발이 제법 날렸지요
옥영경
2005-03-03
1511
6185
2007. 2.27.불날. 맑음
옥영경
2007-03-06
1509
6184
115 계자 닫는 날, 2006. 1. 5.쇠날. 꾸무럭대다 한밤에 눈발
옥영경
2007-01-09
1509
6183
2005.10.8.흙날. 벼 베다
옥영경
2005-10-10
1509
6182
밥알 모임, 5월 8-9일
옥영경
2004-05-12
1509
6181
2007.12.18.불날. 오후 진눈깨비
옥영경
2007-12-31
1508
6180
116 계자 여는 날, 2007. 1. 7.해날. 눈에 반사되는 햇볕
옥영경
2007-01-11
1508
6179
2005.11.6.해날.비 오가다 / 이따따만한 감나무
옥영경
2005-11-07
1508
6178
2008. 9.23.불날. 맑음
옥영경
2008-10-04
1507
6177
11월 25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4-11-26
1505
6176
6월 30일, 그게 사실이었구나
옥영경
2004-07-11
1505
6175
7월 6일, 고추밭
옥영경
2004-07-15
150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