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월 10일 나무날 맑음
조회 수
1245
추천 수
0
2005.02.16 16:38:00
옥영경
*.40.60.19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49
2월 10일 나무날 맑음
학교에는 끊임없이 사람들이 다녀갑니다.
어디서 봤다고도 오고
뭔가를 구상하며 둘러보러도 오고
장차 입학을 예상하며 발자국을 내러도 옵니다.
고향을 찾아들었던 이들이 대해리를 빠져나가고
학교에는 설을 쇠러 갔던 이들이 돌아왔습니다.
이제 2005학년도 준비로 바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49&act=trackback&key=4ed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234
2005.10.27.나무날.맑음 / 과학공원
옥영경
2005-11-01
1255
5233
2005.10.14.쇠날. 3주째 흐린 쇠날이랍디다, 애들이
옥영경
2005-10-17
1255
5232
12월 24-30일, 상범샘 희정샘 신행
옥영경
2005-01-02
1255
5231
11월 11일 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4-11-22
1255
5230
2012. 4.17.불날. 맑음
옥영경
2012-04-23
1254
5229
2011. 7.12.불날. 비 뚫고
옥영경
2011-07-18
1254
5228
2011. 1.19.물날. 맑음, 밝은 달
옥영경
2011-01-26
1254
5227
2008. 3.25.불날. 한 차례 눈발
옥영경
2008-04-12
1254
5226
2007. 9.25.불날. 휘영청 달 오른 한가위
옥영경
2007-10-05
1254
5225
2007. 9.22. 흙날. 흐리다 빗방울
옥영경
2007-10-05
1254
5224
2007. 4.14.흙날. 맑음
옥영경
2007-04-24
1254
5223
2006.10.10.불날. 맑음
옥영경
2006-10-12
1254
5222
5월 13일 쇠날 씻겨서 신선한
옥영경
2005-05-16
1254
5221
2020. 2. 1.흙날. 흐려지는 오후
옥영경
2020-03-04
1253
5220
2012. 7.23.달날. 퍽 더운
옥영경
2012-07-29
1253
5219
2011. 4.20.물날. 맑음
옥영경
2011-05-01
1253
5218
2011. 4.11.불날. 맑음
옥영경
2011-04-20
1253
5217
139 계자 이튿날, 2010. 8. 2.달날. 무지 더운
옥영경
2010-08-11
1253
5216
2009.11.22.해날. 맑음/소설, 단식 나흘째
옥영경
2009-11-27
1253
5215
2009. 2. 9.달날. 맑음 / 정월대보름
옥영경
2009-02-24
125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