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5.2] 프랑스 파리행

조회 수 1607 추천 수 0 2015.04.24 00:36:37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학교가 빕니다.

작년 3월 다녀왔던 것과 같은 프랑스 파리 일정입니다.

시민단체 ‘파리의 친구들’도 방문할 예정이지요.

메일이나 누리집은 열려있습니다만

상담과 방문은 이후로 미뤄주시옵기.


'봄은 살아 있는 않은 것은 묻지 않는다'(기형도의 '나리 나리 개나리' 가운데서)던가요.

살아, 펄펄 살아 있는 봄이기로.


다녀와 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708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093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165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633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49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196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234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12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377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544
965 [미리 안내] 2024학년도 여름 일정 물꼬 2024-05-28 54
964 [6.22~23] 2024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24-05-28 85
963 5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24-05-19 188
962 [5.24~26] 5월 빈들모임 물꼬 2024-04-30 379
961 [5.18~19] 5월 집중수행 물꼬 2024-04-30 433
960 [5.27~6.9] 찔레꽃방학으로 교무·행정실이 빕니다 물꼬 2024-04-30 525
959 4월 빈들 마감 물꼬 2024-04-13 692
958 [4.20~21] 4월 집중수행 물꼬 2024-03-27 710
957 [마감] 3월 빈들 신청 끝 물꼬 2024-03-15 789
956 173계자 통신·3 - 나흗날입니다 물꼬 2024-01-10 798
955 173계자 통신·4 – 계자 사후 통화(1월 15일 10~22시) 물꼬 2024-01-13 798
954 [4.26~28] 4월 빈들모임 물꼬 2024-03-27 850
953 [고침] 173계자 통신·2 - 학부모방 물꼬 2024-01-01 852
952 173계자 통신·5 - 계자 사진 물꼬 2024-01-16 879
951 [2.3~6] 실타래학교(3박4일) 물꼬 2024-01-28 934
950 173계자 통신·1 - 주차장과 화장실 물꼬 2023-12-05 943
949 [3.29~31] 3월 빈들모임(반짝 빈들모임) 물꼬 2024-03-14 943
948 계자 일정 관련 질문에 답합니다 물꼬 2023-12-08 956
947 [학교터 관련 소식] 물꼬 2022-09-05 1009
946 [3.5] 2024학년도 여는 날 ‘첫걸음 예(禮)’ 물꼬 2024-02-12 101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