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학교가 빕니다.
작년 3월 다녀왔던 것과 같은 프랑스 파리 일정입니다.
시민단체 ‘파리의 친구들’도 방문할 예정이지요.
메일이나 누리집은 열려있습니다만
상담과 방문은 이후로 미뤄주시옵기.
'봄은 살아 있는 않은 것은 묻지 않는다'(기형도의 '나리 나리 개나리' 가운데서)던가요.
살아, 펄펄 살아 있는 봄이기로.
다녀와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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