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물날, 새 홈페이지 막바지 논의

조회 수 1164 추천 수 0 2005.02.26 17:26:00
옥영경 *.134.101.199

2월 16일 물날, 새 홈페이지 막바지 논의

하와이로 나가기 전
새 홈페이지에 대한 막바지 논의가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속도 잘 나는 컴퓨터 앞에서,
그리고 학교 사무실에서,
그간 틈틈이 생각해두었던 것을
서로 화면 쳐다보며 의견을 모았더랍니다.
3월에는 새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겠지이-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54&act=trackback&key=f93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194 2월 6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5-02-11 1245
6193 2월 7일 달날 아침에 잠시 다녀간 싸락눈 옥영경 2005-02-11 1379
6192 2월 8일 불날 흐림 옥영경 2005-02-11 1440
6191 2월 9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2-16 1207
6190 2월 10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5-02-16 1240
6189 2월 11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5-02-16 1270
6188 2월 11-13일, 가족 들살이 옥영경 2005-02-16 1298
6187 2월 14일 달날, 흐림 옥영경 2005-02-16 1237
6186 2월 15-24일, 옥영경 하와이행 옥영경 2005-02-16 1500
» 2월 16일 물날, 새 홈페이지 막바지 논의 옥영경 2005-02-26 1164
6184 2월 17일 나무날 옥영경 2005-02-26 1189
6183 2월 20일 해날, 꼴새가 달라진 학교 운동장 옥영경 2005-02-26 1329
6182 2월 22일 불날 옥영경 2005-02-26 1092
6181 2월 24일 나무날, 지리산은 안녕할지 옥영경 2005-02-26 1493
6180 2월 25-6일, 품앗이 형길샘의 새해 계획 옥영경 2005-03-03 1462
6179 2월 26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3-03 1461
6178 2월 27일 해날 맑음, 포도농사 첫 삽 옥영경 2005-03-03 1603
6177 2월 28일 달날 맑음, 물꼬가 돈을 잃은 까닭 옥영경 2005-03-03 1647
6176 3월 1일 불날 흐림, 목수네 돌아오다 옥영경 2005-03-03 1472
6175 3월 2일 물날 아침에 눈발이 제법 날렸지요 옥영경 2005-03-03 150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